명지대,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참여… AI 기반 부동산 교육 운영
- 작성일2026.04.09
- 수정일2026.04.09
- 작성자 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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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4월 1일과 2일 양일간 ‘2026년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지원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 체결 및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수업 참관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4월 1일 오후 7시, 명지대학교 MCC관에서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수업 참관 행사가 열렸다. 본 행사는 명지대학교 인문미래교육원이 주관했으며,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임난숙 교육문화체육국장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대학 측에서는 빈기범 인문미래교육원장, 안수길 교학부장, 이선영 교학팀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동산학과 김순길 교수의 사회로 개식,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인사말, 축사, 프로그램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 뒤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1주차 강의는 ‘부동산시장 트렌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약 5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4월 2일 오후 2시에는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이 개최됐다. 협약식에는 임연수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관내 8개 대학 총장(또는 대리인)이 참석해 지역 기반 평생교육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대학교 인문미래교육원은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와 ‘K-민화지도사 자격증 취득 대비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K-민화지도사 자격증 취득 대비 과정’은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운영된다. 두 과정 모두 선착순 모집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했으며, 서대문구청과 대학 홈페이지, 지역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홍보가 이뤄졌다.
한편,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은 총 2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교육 지원사업으로, 약 2억 5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명지대학교에는 약 5천6백만 원이 배정됐다.
명지대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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