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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주최, 용인시 8개 대학 참여 ‘제2회 기업분석경진대회’ 열려
- 작성일2023.10.23
- 수정일2023.10.23
- 작성자 강*환
- 조회수777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용인지역대학일자리협의회(강남대, 경희대, 단국대, 루터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예과대, 칼빈대, 한국외대)주관하는 ‘제2회 기업분석경진대회’가 지난 5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창조관에서 열렸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용인지역 청년들의 중견,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기업·산업·제품 분석을 통해 직무 역량 및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14개 팀이 출전했으며, 명지대는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의 지원 아래 우수성과 입선을 수상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민석 명지대 취창업지원처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용인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조기 진입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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