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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학군단 ‘하계입영훈련’ 격려 방문
- 작성일2023.07.26
- 수정일2023.07.26
- 작성자 김*현
- 조회수1706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7월 25일(화) 오전 11시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방문해 ‘2023년 학군사관후보생 하계입영훈련’을 수행 중인 명지대 학군사관후보생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선정원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윤지상 학군단장 대령, 안정국 학생처장, 강병재 학생지원팀장, 강영환 대외협력홍보팀원 등 명지대 관계자와 육군학생군사학교장, 교육여단장 등 육군학생군사학교 관계자가 자리했으며 ▲기념사진 촬영 ▲방명록 작성 ▲학교소개 및 하계입영훈련 영상시청 ▲환담 및 기념품 증정 ▲발전기금 출연식 및 현판식 ▲후보생격려 등의 시간을 가졌다.
선정원 교학부총장은 “무더위로 어려운 시기에 고된 훈련을 통해 ROTC 정신을 수양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모든 후보생들이 다치는 일 없이 훈련을 마무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명지대 학군사관후보생 74명은 지난 3일부터 2개 조로 나눠 하계 군사훈련을 받으며 야전지휘자 및 전투지휘자로서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높이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4학년 후보생 35명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25일까지는 3학년 후보생 39명이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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