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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교수, 국가기록관리 유공 ‘근정포장’ 수상
- 작성일2023.06.13
- 수정일2023.06.13
- 작성자 김*현
- 조회수669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이해영 교수가 6월 9일(금)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열린 ‘2023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전수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 및 인식 제고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행사에선 포장(1점), 대통령표창(7점), 국무총리표창(9점), 장관표창(30점) 등 총 47점의 포상이 수여되었으며, 이해영 명지대 교수는 이 중 가장 높은 훈격인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해영 명지대 교수는 국가기록관리위원,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 한국기록학회 총무이사, 한국기록관리학회 섭외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활발한 기록관리 관련 연구를 통해 국가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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