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2024학년도 입학식 및 명지가족 개강 공연 예배’ 열려
- 작성일2024.03.06
- 수정일2024.03.07
- 작성자 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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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2024학년도 입학식 및 명지가족 개강 공연 예배’가 3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인문캠퍼스 종합관 10층 대강당과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 강당에서 각각 열렸다.
인문캠퍼스 입학식 및 개강 예배는 5일과 6일 이틀간 총 8회에 걸쳐 열렸다. 특히 5일 12시 예배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등이 참여했으며 구제홍 교목의 사회 아래, 초대인사와 기도(구제홍 교목) ▶ 입학선언 및 환영사(유병진 총장) ▶ 축하 공연(예사랑) ▶ 말씀 및 축도(구제홍 교목) 순으로 진행됐다.
유병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명지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명지대학교는 신입생 여러분이 최고의 환경에서 최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구제홍 교목은 “이번 공연 채플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환영하고 새 학기를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준비했다”며 “공연 채플을 통해 서로 간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한 학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축하 공연에서는 교목실 소속 공연채플팀 ‘예사랑’이 연기와 노래, 댄스 등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는 공연
자연캠퍼스 입학식 및 개강 예배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총 6회에 걸쳐 열렸다. 특히 6일 12시 예배는 김진옥 교목의 사회 아래, 초대인사와 기도(김진옥 교목) ▶ 입학선언 및 환영사(유병진 총장) ▶ 축하 공연(블루파이어) ▶ 말씀 및 축도(김진옥 교목)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는 총장과 부총장 및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교목실 소속 공연채플팀 ‘블루파이어’가 연기와 노래, 댄스 등으로 꾸며진 축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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