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66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RSS 2.0 총 445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명지대, 동문 현직자와 함께하는 ‘선배와의 취업멘토링’ 진행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63 등록일 2025.11.14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진로취업지원팀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선배와의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11월 프로그램은 SK AX, 르노코리아, IBK기업은행 등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동문 멘토 15명이 참여해, 재학생과 졸업(예정)생들에게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전략과 직무 경험을 전달한다. 특히 오는 11월 18일에는 IBK기업은행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를 통해 청년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소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명지대학교는 올해 총 101명의 동문 멘토를 초청해 학기 중 수시 운영 방식으로 선배와의 취업멘토링 을 이어왔다. 이번 11월 프로그램은 연간 시리즈의 마지막 일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선배와 1:1로 만나는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구체적인 취업준비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졸업 동문과의 직접적인 만남은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며 앞으로도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명지대 재학생과 졸업생 간 연결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자신 있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명지대, ‘2025 인자캠 연합 체전’ 개최… 양 캠퍼스 동아리 교류 강화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64 등록일 2025.11.14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캠퍼스 제41대 총동아리연합회 Mode와 자연캠퍼스 제41대 총동아리연합회 WAVE가 공동 주관한 2025학년도 인자캠 연합 체전 이 지난 10월 29일(수) 및 11월 2일(일)에 개최됐다. 이번 체전에는 인문캠퍼스 체육 분과 5개 동아리와 자연캠퍼스 5개 동아리가 참여해 양 캠퍼스 동아리 간 활발한 교류의 장을 이루었다. 이번 체전은 동아리 간 친선 경기를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단순 승패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화합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 배드민턴 △ 축구 △ 검도 △ 야구 △ 클라이밍 등 5개 종목의 친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경기는 자연캠퍼스 운동장과 종목 특성에 따른 외부 경기장에서 운영되었다. 참여 동아리들은 각 종목에서 열정적인 플레이로 건강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체전은 경쟁 중심의 행사에서 나아가 협동과 배려를 강조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동아리 문화의 본질적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인문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 맹가은 회장(법학과 23)은 이번 연합 체전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동아리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었다 며 경기 결과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동아리 간 유대가 깊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국 학생처장은 이번 연합 체전은 향후 지속 가능한 동아리 교류 기반을 조성하고 양 캠퍼스 간 상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이를 통해 명지대학교 동아리 문화가 더욱 활기차고 포용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명지대, ‘온&오프 라이브 진로·취업(직무) 특강 시리즈’로 청년 진로 지원 앞장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65 등록일 2025.11.14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층의 진로 탐색과 실무 직무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온 오프 라이브 진로 취업(직무) 특강 시리즈 를 학기별 월별로 운영하며,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21일(화)과 22일(수) 양일간 운영된 10월 특강에서는 △ 금턴 시대에도 자신 있게! 인턴십 합격 전략 △ 마케팅? 이것 뭐예요? 마케팅 직무 제대로 알기 의 두 차례 강의가 운영되었으며, 인문 자연 캠퍼스 재학생과 지역 청년 등 총 17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 중심으로 구성된 현직자 강의는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문진로취업지원팀은 11월에도 온 오프 라이브 진로 취업(직무) 특강 을 이어간다. 11월 특강은 전 학년 재 휴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CJ 현직자와 함께하는 인사 직무 특강(11.10, 11.20) △편의점 산업의 영업관리 직무 특강(11.14)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청년 금융 특강(11.12) △학년별 취업 로드맵 및 역량 관리 특강(11.28)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정부의 청년고용정책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진로 취업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으로 운영된다. 명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온 오프 특강 시리즈는 단발성 강의가 아닌, 매월 현직자 중심의 강사진을 구성해 실시간 소통을 함으로써 직무 이해도와 취업 자신감을 동시에 높이는 프로그램 이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에 힘입어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명지대 박물관, ‘옹기의 역사와 생산지를 찾아’ 문화유산답사 진행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69 등록일 2025.11.14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박물관이 지난 11월 1일(토) 충청권 일대(청주 서산 홍성)에서 옹기의 역사와 생산지를 찾아 를 주제로 제46회 명지문화유산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2025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특별전 흙을 빚어 삶을 담다 와 연계해 추진되었으며, 명지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경기도민 등 36명이 참여했다. 답사는 우리 옹기의 역사와 천주교와의 관계를 주제로 서산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홍성 갈산 토기 마을 등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박정민 교수(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도자사 전공)가 해설자로 나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내포 지역의 역사적 위상 △한국 천주교의 형성과 내포 지역의 관계 △천주교 박해 시기 은신처로서의 옹기점 △조선시대 옹기장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홍성 갈산 토기 마을에서는 지역 장인들이 옹기 작업장, 재물통 등 작업 현장과 실제 사용된 가마(조대불통가마, 질가마 등)를 안내하며 옹기 생산 과정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옹기 제작의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옹기 생산지에서 장인 설명과 함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 운영 중인 가마를 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높았고 해설이 함께해 만족도가 높았다 ,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지식이 있어 추천하고 싶다 는 의견을 남겼다.명지문화유산답사는 명지대학교 구성원들이 국내외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지역을 선정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겨울방학에도 답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명지대, ‘2025학년도 건축대학 학술제’ 성료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144 등록일 2025.11.13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11월 5일(수)부터 6일(목)까지 자연캠퍼스 창조관 5층에서 2025학년도 건축대학 학술제 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명지대 건축대학 학생들이 도시와 건축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설계 작품을 선보였다. 각 작품에는 학생들의 개성 있는 시선과 창의적인 해석이 담겨, 명지대 건축교육의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올해 학술제에서는 여러 동아리가 리노베이션(Renovation) 을 공통된 화두로 삼아 전시를 구성했다. 노후 공간의 단순한 수리가 아닌 가치의 재발견 이라는 관점에서, 도시 속 공간을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스티커를 배부받아 각 동아리의 전시를 관람하고, 가장 인상 깊은 작품에 투표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학술제에 참여한 박소현(건축학과 24학번) 학생은 다양한 동아리가 같은 주제로 전시를 준비하면서도 각기 다른 시각을 보여준 점이 인상적이었다. 리노베이션의 본질이 가치의 재발견 임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선후배가 함께 작업하며 성취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를 관람한 김지수(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 25학번) 학생은 창조예술관에서 전시가 열려 접근성이 좋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건축대 학생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 유익했다. 우리 학교 건축과 학생들의 높은 수준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고 전했다.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은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건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술제를 통해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와 예술적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명지대, ‘AI 리터러시 경진대회’ 통해 교육혁신 아이디어 발굴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265 등록일 2025.11.10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0월 28일(화) 인문캠퍼스 행정동 5층 대강당에서 2025 AI 리터러시 경진대회 결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학교육혁신원 교수학습센터가 주관했으며, AI 리터러시 기반 나만의 스마트 학습 루틴 제시 를 주제로 진행됐다. 총 51개 팀(85명)이 참가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팀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 전략, 학습 관리 시스템, 협업 도구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결선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학습역량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안정국 학생처장, 이준영 대학원교학처장, 박성민 특임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개회식에는 임연수 총장과 선정원 교학부총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임연수 총장은 개회사에서 AI 리터러시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학습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 이라며 오늘 이 무대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미래 교육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결선 결과, 대상(총장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총 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명지대학교 비교과 마일리지도 함께 지급됐다. 김시형 대학교육혁신원장은 AI를 활용해 학습 루틴을 설계한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며 AI와 교육의 융합을 통해 명지대학교가 새로운 학습 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교수학습센터는 이번 대회를 통해 AI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학생들이 AI를 학습의 도구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명지대, ‘2025 자연캠퍼스 봉사대축제’ 열고 나눔의 가치 실천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279 등록일 2025.11.10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11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이틀간 자연캠퍼스 제5공학관 앞 거리에서 2025 자연캠퍼스 봉사대축제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지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주최했으며, 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 진리, 봉사 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교내외 다양한 봉사단체와 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하고, 올바른 봉사 가치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봉사는 1365살 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 부스와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병뚜껑 키링 만들기와 봉사 MBTI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봉사자 노래 경연, 뮤지컬 공연, 봉사 퀴즈 등이 이어졌으며, 봉사 활동 사진전과 포토존, 레트로 간식 판매(수익금 기부)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축제 기간에는 보듬아리,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굿네이버스,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등 국내외 봉사단체와 동아리가 참여해 각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정보를 공유했다. 아이패드 에어, 즉석카메라, 음식 배달이용권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민서정 학생(정보통신공학과)은 봉사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이어지는 문화라는 걸 체험 부스를 돌며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며 봉사 MBTI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봉사 성향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고 전했다. 명지대, ‘2025학년도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 열어 작성자 강*환 조회수 454 등록일 2025.11.06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11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인문캠퍼스 종합관 10층 대강당과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 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 를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교수음악회는 추수감사절기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기념하여 열렸으며, 명지대학교 교수기도회와 교목실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교수음악회는 백성우 교목실장의 사회로 ▲기도(백성우 교목실장) ▲중창(교수기도회 찬양팀 카르멜 ) ▲베이스 카혼 연주(서반석 교수, 안정국 교수) ▲클래식 연주(명지교수 앙상블) ▲합창(교수기도회) ▲축도(백성우 교목실장) 순으로 진행됐다. 자연캠퍼스에서는 ▲기도(김진옥 교목) ▲노래(홍상진 교수) ▲3중주(안정아 교수 외 2명) ▲노래(이태원 교수) ▲합창(교수기도회와 제자들) ▲감사의 말씀(임연수 총장) ▲축도(김진옥 교목) 순으로 무대가 이어졌다. 김진옥 교목은 제자들을 위해 교수님들이 준비한 음악회로 귀가 즐거운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 며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예배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인문캠퍼스의 황지상(디지털미디어학부 21학번) 학생은 교수님들의 공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을 향한 교수님들의 마음이 잘 전해졌다 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연캠퍼스의 황의정(연극영화전공 24학번) 학생은 수업 시간에만 뵙던 교수님들이 무대에 서신 모습이 낯설지만 신기했다. 며 교수님들의 공연에서는 어떤 화려한 무대보다도 진심과 열정이 느껴졌다. 이 무대를 통해 학교생활에 더 큰 힘과 동기를 얻었다. 고 전했다. 명지대 디자인학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제33회 졸업전시회 개최 작성자 강*환 조회수 396 등록일 2025.11.06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디자인학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이 오는 11월 8일(토)까지 서울 종로구 172G 갤러리에서 제33회 졸업전시회 PRESS TAB FOR NEXT STEP 을 진행 중이다. 전시 주제 PRESS TAB FOR NEXT STEP 은 TAB 키가 지닌 전환과 이동의 의미를 모티프로 삼아, 한 단계의 여정을 마치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변화의 순간을 상징한다. 전시에는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4학년 졸업예정자 23명이 참여해, 융합디자인 작품 17점과 시스템디자인 작품 22점 등 총 39점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다. 학생들은 산업디자인의 다양한 분야에서 얻은 통찰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와 사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험적 디자인을 제시하며 전공의 정체성과 교육성과를 한눈에 보여준다. 전시 오프닝은 11월 4일(화) 오후 5시 전시 장소인 172G 갤러리에서 열렸으며, 인사말과 테이프 커팅, 내빈 소개, 전시 소개 및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디자인학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이 주관하며,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온라인 전시(mjuid.com)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처음 15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