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교수들의 제자들을 위한 정오 음악회, 장애청소년 앙상블과 함께한 감동의 하모니로 따뜻한 위로와 희망 전해
- 작성일2025.04.08
- 수정일2025.04.10
- 작성자 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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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캠퍼스 교수기도회(회장 김재구)가 오는 4월 3일(목) 낮 12시,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인터랙티브 가든에서 ‘제자들을 위한 정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김재구 교수기도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하 인사(임연수 총장) △찬양(카르멜 찬양팀) △공연(지휘 오경열 교수 ‧ 장애청소년 비바챔버앙상블과 교수들 ‧ 소프라노 최선미) △마침기도(백성우 교목실장)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명지대학교가 대학 차원에서 진행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관현악 앙상블 ‘비바챔버앙상블’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재구 교수기도회 회장은 “감동적인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지친 영혼이 치유되고 충전되길 바란다”며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행사 후 토스트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인문캠퍼스 교수기도회는 명지대학교 설립자인 고(故) 유상근 장로의 뜻을 이어받아 1993년부터 시작된 교수들의 순수복음 모임이다. 현재 167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으며, 성경 공부와 기도,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학문성과 영성이 균형을 이루는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아름다운 선율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제자들을 위한 정오 음악회’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날 음악회를 관람한 백가영(경영학전공 20)은 “교수님들께서 제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진행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궁금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웅장하고 멋있었다. 큰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취재 및 기사작성 : 대외협력ㆍ홍보팀, 권지한(경영학전공 19), 이예지(법학과 23), 최연서(국제통상학과 24), 지현빈 (정치외교학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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