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하얼빈 캠브리지 대학 주관 동계 캠프 프로그램 참여
- 작성일2025.02.27
- 수정일2025.02.27
- 작성자 강*환
- 조회수170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학생들이 중국 흑룡강 소재 하얼빈 캠브리지 대학교가 주관한 동계 캠프 프로그램에 2월 5일(수)부터 2월 18일(화)까지 참여했다. 하얼빈 캠브리지 대학교의 경우 지난 2018년 명지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명의 명지대 학생이 선발되어 참가했다. 학생들은 2주간 중국어 수업, 빙등제 축제 참석 등을 통해 중국 학생과의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 나갔다.
명지대 국제교류처 측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매년 하계 및 동계 방학 중 운영되는 캠프 프로그램에 명지대 학생을 파견하고, 동시에 중국 학생을 초청하여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하얼빈 캠브리지 대학은 1996년 동방캠브리지교육그룹에서 설립한 사립대학이다. 350만 평의 캠퍼스 규모에 10,000여 명의 재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전기공학과 대학원 연구장학생 선발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명지대는 정부와 반도체 기업이 주관하는 기술개발사업을 다수 수행하며 반도체 소·부·장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에는 경기도가 추진한 대학-반도체기업 연계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기업 7곳과 함께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차세대반도체소부장후공정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어 반도체 장비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9년까지 약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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