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임규정 대학원생, 한국건축역사학회 ‘우수석사논문상’ 수상

  • 작성일2026.06.05
  • 수정일2026.06.05
  • 작성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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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임규정 대학원생, 한국건축역사학회 ‘우수석사논문상’ 수상 첨부 이미지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대학원 건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임규정(지도교수 한지만) 학생이 지난 516일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건축역사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석사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건축역사학회는 매년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당해년도 2월 졸업생의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우수석사학위논문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명지대학교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의 졸업생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다.

 

우수석사논문상을 받은 임규정 학생의 논문은 삼국~고려시대 사찰의 기단과 축대 조성 방식 변천 연구, 올해 2월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 1학기에 재학 중이다. 해당 연구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사찰건축의 대지 조성 방식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그 특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논문은 현재까지 학계에서 본격적으로 시도된 바 없는 도전적인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끈기 있고 열정적인 연구를 통해 전통건축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인 ()한국건축역사학회로부터 탁월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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