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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없음 명지대학교 미래정치연구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설문조사 진행
작성자 임*빈 등록일 2018-11-27 조회수 41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미래정치연구소(소장 윤종빈 교수)613()에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정당과 사회통합에 대한 유권자 인식조사를 하였다.

 

우선, “이번 지방선거에 얼마나 관심이 있었습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5.4%관심이 있었다” (매우 관심있었다 42.2%+조금 관심있었다 43.2%)라고 답했다. 반면, “관심이 없었다14.7%(별로 없었다 13.3%+전혀 없었다 1.4%)에 그쳐,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상당히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후보를 택할 때 어떤 점을 가장 많이 고려하셨는지 중요한 것 2가지만 골라 주십시오라고 질문했을 때 정책·공약, 소속정당, 후보능력 등의 선택 요인들 중에서 36.3%의 응답자가 정책·공약을 1순위로 꼽았으며, 26.6%의 응답자가 정책·공약을 2순위로 선택함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자의 공약이 투표선택에 있어 중요하게 작용했음을 잘 보여준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였는지를 질문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66.2%, 자유한국당 21%, 바른미래당 6.8%, 정의당 2.1%, 민주평화당 1.4%, 기타 및 무소속은 2.5%로 나타났다. ·연령·지역 등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였다는 의견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가장 많았다. 특히 40대 이하, 광주/전라/대전/충청/세종에서 다른 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수였다.

 

투표하실 때 남북/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얼마나 고려하셨습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많이 고려하였다35.4%, “다소 고려하였다38.4%63.9%가 투표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하였다. 한편 투표하실 때 최저임금 인상을 얼마나 고려하셨습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많이 고려하였다20.8%, “다소 고려하였다37.6%로 응답자의 58.3%가 최저임금 인상이 투표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하였는데, 특히 30대 이하, 대학생, 그리고 상위층과 하위층의 사회계층이 상대적으로 다수였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계층간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이 상반된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서는 69.8%가 긍정적으로, 14.1%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14.4%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0, 광주·전라에서 가장 높았고 부정평가는 60세 이상, 대구·경북에서 다른 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국가별 호감도와 관련하여,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에 대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느낌의 정도를 1(아주 싫음)점에서 10(아주 좋음)점 사이의 숫자로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질문에 북한은 평균 4.6, 미국은 평균 5.6, 중국은 평균 4.1, 일본은 평균 3.4, 러시아는 평균 4.4점을 기록하였는데, 북한에 대한 호감도가 중국, 러시아, 일본보다 높은 반면, 일본은 국가별 호감도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남북통일이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서 70.3%가 필요하다(매우 필요하다 30.3%+약간 필요하다 40%)고 한 반면에 29.8%가 필요하지 않다(별로 필요하지 않다 24.2%+전혀 필요하지 않다 5.6%)고 응답하였다. 한편, 대북정책의 성향에 있어서 매우 온건을 0, 중도를 5, 매우 강경을 10이라고 할 때, 바람직한 대북정책은 어디에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5.4%가 중도적 성향을 지지한다고 답하였다.

 

첨부파일 명지대학교+미래정치연구소,+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이후+설문조사+진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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