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에서 세계로

칭찬한마디

이미지없음 취업준비중인 선배님들을 응원합니다
    페이스북 0
작성자 한*미 등록일 2015-10-09 조회수 1086

취업준비중이신 선배님들께

안녕하세요

저희는 명지대학 재직자전형으로 입학한 사회복지학과 3학년입니다.

저희가 사회의 선배이고 연배가 어느 정도 되는 구성원도 있기에 감히 지금의 마음이 어떨지

느끼며 힘찬 응원을 보내려합니다.


요즘 청년일자리 절벽이라고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각종 스펙을 보는 취업시장에서을로

견뎌내기란 좌절과 고통이 따르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수없이 쓰는 자소서와 슬픔을 담은 답장 문자메세지, 부모님의 기대, 미래에 대한 불안감등이

어깨를 짓누르는 현실을 견뎌내며 꿋꿋이 나가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선배님들~

인생의 선배로 또 부모의 심정, 누나의 응원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살다보면 고비가 많습니다.

IMF외환위기 당시의 취준생들도 있었고,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위기는 늘 가까이 있었고

그 위기에 맞서서 이겨내면서 우리 모두는 이자리에 있습니다.


저성장으로 기업에서 투자를 기피하고 그에 따라 청년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아 한 집 건너

한 명씩 청년실업자가 있다는 통계를 보았습니다.

취업시장에서 나의 존재감이 이렇게 없을까? 하고 좌절도 하실 것입니다.

조금만 눈높이를 낮춰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대기업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공사, 은행, 누구나 안정되고 보수가 많은 곳을

선호할거예요.


작년 졸업생인 취업준비생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친구는 기업의 인지도를 택했고 이 아이는 중견기업을 택했습니다.

직종은 둘 다 영업파트이고 아들 친구는 식품관련업체로서 반년동안 주말마다 마트에

파견되어 햄을 구웠다고 합니다. 결국 이렇게 하려고 부모님 고생시키며 비싼 대학 등록금

내고 다녔나하고 좌절이 밀려왔고 1년도 채우지 못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이 아이는 해외영업관리를 맡아 원하는 취업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시선에 신경 쓴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 괘념치 마세요.


현재 자신이 위치한 상황과 학교 밖의 상황을 면밀히 객관적으로 고민하시고

자소서 백군데 넣으면 한 곳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은 말아 주세요.

기업은 넘치고 넘쳐나는 인력중에 너무도 잔인하게 고르고 또 고릅니다.

너무 기운 빠지는 소리만 했지만 너무 절박한 상황에 있는 선배님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시고

취업에 성공하시기를 원하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취업이 어렵다고 졸업을 미루는 분, 졸업 후에도 학교언저리를 떠나지 못하고 학생처럼

학교 주변을 맴도는 분들 전부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을 거예요.

가끔씩 들려오는 친구의 합격소식에 씁쓸해하며 패배감이 팽배할거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힘든과정을 겪고 입사하면 조금 힘들다고 퇴사하지 않을 거예요.

힘든시간 지나고 나면 그 결과는 더 큰 기쁨이 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 청년들이 모두 같이 겪는 어려움이니 자소서 통과 안되는 회사

미워하지 말고 스토리텔링 잘 하셔서 멋진 취업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H중공업에 입사한 인서울대학의 k양은 이 곳에 입사하기 위해 각종 중장비자격증을 따고 당당히

입사하였다고 합니다.

그 열정이 통한거겠죠. 특히 성차별이 심한 취업시장에서 여자선배님들 더욱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훗날~ 멋진 사회인으로 자리 잡고 명지인으로 당당하게 일하시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가꾸고 땀흘린 농부처럼 가을에 거둘 것이 있게 준비하시고 조금 부족한 노력은 지금부터

채워가며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좌절금지, 포기금지입니다. 전쟁터에서 지금의 우리터전을 일궈낸 할머니, 할아버지세대들도

있어요. IMF당시에 거리로 내몰린 우리 부모님 세대가 있었습니다. 조금 어려워진 경제상황

극복할 수 있습니다.

힘을 내보아요~ 파이팅입니다.


사회복지학과 3학년 권임* , 한*미, 양지*, 황인*이 드리는 응원이였습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TAG
목록

이전글
학생식담 추가메뉴 칭찬합니다
다음글
이름모를 15학번 음악학부 친구를 칭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