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에서 세계로

명지투데이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내용 등
명지대, 건국대 LINC+사업단, 평택대 연합 ‘2018 Play & Start-up 창업아놀자3’ 창업캠프 개최
facebook
0
작성자 김*현 등록일 2019-01-15 조회수 484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평택대학교 연합으로 주최한 ‘2018 Play & Start-up 창업아놀자3’ 창업캠프가 1220()부터 21()까지 양일간 개최되었다. 사회적 경제에 선도적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 간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각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 특강 시간에는 한국지식재산관리재단 황종환 이사장의 사회적 경제 특강이 진행됐다. 학생들에게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례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사회적 경제 이해 및 협동 Ground 더하기, 전문가 멘토링시간에는 사회적 경제에 특화된 멘토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아이디어를 발굴 및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 구분 없이 아이디어가 맞는 친구들과 함께 팀을 만들어 각자의 아이디어를 내고 토의했다. 학생들은 늦은 밤까지 강의실에서 발표 자료를 만들며 캠프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둘째 날에는 전날 준비한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그 결과, 대상은 파워레인조(건국대 석미란, 임지영, 정윤정, 박수경, 박유선)’, 최우수상은 독방(평택대 안재용, 지성우, 최수호, 권소현)’, ‘상금킬러(명지대 김영찬, 박지혜, 김지민)’, ‘건명 유나이티드(건국대 백소현, 양진솔, 명지대 김다빈, 최현규, 진현우)’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3, 장려상 5팀 총 12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으며,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노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삼은 사회적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명지대학교 김지민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 전보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멘토님들의 열정적인 멘토링을 덕분에 한 발짝 진보한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 또한, 다른 학교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보고 들으며 시야를 넓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문화생활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장애인들의 문화생활 확대방법을 제시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명지대학교 김다빈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문화생활의 발전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 이 분야의 사회적 기업의 필요성도 인지했다. 앞으로도 barrier-free, , 일반인들과 장애인들 사이의 문화 장벽을 없애는 일에 많은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