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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준우(영상디자인 10), 권서영(영상디자인14) 학생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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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등록일 2017-10-27 조회수 143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대학생들의 정책 참여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국정 홍보에 활용하고자 9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응원 열기의 확산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이제는 평창입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61일부터 731일까지 진행되었다. 대상은 선수와 국민 모두가 열정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명지대학교 김준우, 권서영 학생의 작품 다시, 하나가 차지했다. 이 두 학우를 만나 수상 소감과 더불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수상소감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김준우: 안녕하세요. 영상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10학번 김준우입니다. 우선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다음에 또 이렇게 뜻 깊은 공모전이 있다면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수상하고 나서 많은 분들이 제게 축하를 건네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권서영: 안녕하세요, 영상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14학번 권서영입니다. 졸업하기 전 마지막으로, 대학생 위치에서 참가하고자 시작한 공모전이었는데 뜻밖에 대상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하여 점점 꿈을 향해나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 이 공모전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가 궁금하고, 공모전에 참가를 결심하게 된 이유와 팀을 결성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김준우: 여러 가지 도전을 하고 경험을 쌓기 위해 공모전을 알아보다가 학교 게시판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발견하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더 찾아봤습니다. ‘9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자체가 제가 몸담고 있는 과의 특성과 잘 맞단 생각이 들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UCC공모전이 아닌, 광고형식의 공모전이어서 좋았습니다. 제작부터 합성까지 다 저희의 손으로 할 수 있는 범위어서 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권서영: 팀을 결성하게 된 건 이전부터 준우오[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제게 공모전을 같이 준비해보자고 꾸준히 저를 설득시켰습니다. 원래 알고 지낸 사이기도 해서, 같이 공모전을 준비해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3. 수상작 다시, 하나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출품작에 대한 콘티를 어떻게 기획했는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김준우: 수상작 다시, 하나는 올림픽이라는 것 자체가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축제라는 것에 착안하여, 뿔뿔이 흩어진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시간을 열심히 지내고 있다가 다시 돌아오는 올림픽을 기점으로, 다시 하나 된 열정으로 모인다는 뜻을 담아 만들게 되었습니다.

권서영: 저희는 콘티를 짜는 기간을 굉장히 오래 잡았습니다. 콘티를 기획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첫 콘티는 올림픽하면 떠오르는 보편적인 생각으로 꾸렸는데, 준비하다보니 너무 틀에 박힌 생각이고 저희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부족한 것 같아 싹 갈아엎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만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고요. 그 아이디어를 그대로 살려 콘티를 기획해 다시, 하나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4. 작품을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이 전에도 공모전에 출전하여 수상을 한 경력이 있는지, 앞으로 다른 공모전에 출전할 의향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권서영: 기획 자체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올림픽이라는 것을 떠올렸을 때 많은 사람들은 선수가 열심히 연습하는 것, 경기에 열심히 임하는 선수들 등 보편적인 생각들을 하기 마련이고 저희 또한 그랬기에, 이런 생각들과는 다르게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4학년이고, 졸업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앞으로 다른 공모전 출전은 조금 힘들 것 같아요.

김준우: 학생 신분으로는 이전부터 여러 공모전에 많이 출품작을 냈는데, 수상을 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무척이나 기쁩니다.

 

  

5. 대상을 수상한 입장에서, 공모전에 출전하여 입상을 하고 싶어 하는 다른 학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준우: 공모전을 너무 어렵게 생각 말고, 도전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공모전에서 큰 상이나 상금이 걸리면 퀄리티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전하게 되는데, ‘이건 경쟁률이 높으니까 내가 수상하기엔 조금 힘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 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잘 이용하여 도전해 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떨어질 각오를 하고 도전을 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권서영: 제가 준비를 하면서 몸소 느낀 것은 첫 번째도 기획이고, 두 번째도 기획인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기획하기 전, 떠오른 아이디어들을 잘 다듬고 정리해 꼼꼼하게 기획을 한 후 작품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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