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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2018학년도 건축대학 졸업설계 작품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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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등록일 2018-09-18 조회수 698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2018학년도 건축대학 졸업설계 작품전96()부터 11()까지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62, 전통건축 전공 14, 공간디자인 전공 11명의 예비 건축가 학생들의 졸업설계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개막식은 첫날인 96()에 열렸다.

 

개막식은 남수현 교수의 사회 아래 개식사 대표기도 내외빈 소개 테이프 커팅 축사 졸업설계 경과보고 및 지도교수 소개 격려사 졸업설계 학생 답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한 김호준 동문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유병진 총장은 격려사에서 건축 대학이 우리 대학의 자랑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은 지금까지의 교수님들, 동문들, 학생들 모두가 하나가 돼서 수고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우리 졸업생들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를 기대한다. 졸업생 여러분들이 사회에 나가서 훌륭한 건축 설계사로, 건축가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품전을 감상한 양우희 학생(건축학전공 13)“5년 동안 건축을 알게 해 주시고 한 명 한명의 학생들의 작품을 같이 고민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졸업 작품을 위해 몇 날 며칠을 밤 새워 준비한 5학년 학우 분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덧붙여 오늘이 드디어 종지부를 찍는 날인데, 사회에 나가서도 명지대학교의 자부심을 갖고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나아간다면 모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972년 개설되어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한 건축대학은 건축학 전공, 전통건축 전공, 공간디자인 전공 등의 건축교육과정을 갖추고 있으며, 53전공체제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예비건축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매년 해외 설계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외국 건축교육 현장에서 외국 학생들과 함께 건축설계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 중이다.

 

  

명지대학교 건축대학과 함께 청춘을 보낸 건축학부 학생들이 한국 건축에 있어 창의적인 건축가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길 바란다.

 

- 취재 : 김지혁(건축 13), 박재영(국제통상 15), 최아람(공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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