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에서 세계로

명지투데이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내용 등
명지대학교, ‘태국 내각사무처장관 초청 특별강연’ 열려
facebook
0
작성자 김*현 등록일 2018-04-26 조회수 2315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태국 내각사무처장관 초청 특별강연419() 오후 3, 인문캠퍼스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강연에 참석한 태국 내각사무처 Distat Hotrakitya장관은 태국 Chulalongkorn University에서 태국 법을 전공하였으며, 이후 프랑스 대학원에서 국제 공공행정 및 공공법 등을 전공하였다. 또한 태국 국회의원, Krung Thai Bank Public Company 이사, 태국전기발전국 이사를 역임하였다.

 

 

강연의 주제는 ‘Development of the Law Thailand’, 태국 법의 발전사와 현대 태국 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강연의 내용은 태국어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이루어졌고, 통역에선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이자 태국 UTCC대학 한국어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위몬맛 박사가 맡았다.

 

  

Distat Hotrakitya장관은 명지대학교에 온 것이 매우 영광스럽다이 강연이 명지대학교 학생들에게 태국의 법에 관해 많은 것들을 배워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연의 첫 문을 열었다. 또한 한국은 경제 발전에 우수한 성적을 보일뿐만 아니라 법 또한 많은 발전을 이룬 아시아에서 가장 발전한 나라이다태국도 한국 법의 발전과 비슷한 점이 많으며 앞으로 한국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가 더 좋은 법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연에 참석한 전유진 학생(법학 13)우리나라가 태국과 법제 교류를 하고 그것에 대하여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특강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정도인 우리나라의 법제 발전이 태국과의 교류를 통해 좀 더 발전하고 태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 초청 강연인 만큼 이날의 강연이 법학도들에게 좀 더 심화 법학 지식을 얻을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명지인에게 이번 강연이 우리나라의 법제 발전의 향후를 밑그림 그릴 수 있는 강연이었기를 바란다.

 

- 취재 및 기사 : 김상효 (경영 13), 전우석 (전기 1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