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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모로코 국왕 친서 전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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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등록일 2018-04-24 조회수 1010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모로코 국왕 친서 전달식419() 오후 4시에 모로코대사관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명지대학교 김도종 부총장과 차픽 라차디 주한 모로코 대사를 비롯하여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김종도 교수, 이종화 교수, 정상률 교수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된 친서는 명지대학교 중동문제 연구소가 모로코 왕국 헌법을 번역·제작하여 알 하빕 알말리키 하원의장에게 전달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모로코 공화국의 무함마드 6세 국왕이 보낸 친서다.

 

친서에서 국왕은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의 학문적 노력과 모로코 헌법이라는 가치 있는 업적이 한국-모로코간의 협력과 교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종 부총장은 명지대학교의 노력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주신 차픽 라차디 대사님께 감사드리며, 명지대학교와 중동문제연구소의 노력에 감사의 친서를 보내주신 무함마드 6세 국왕님께도 저희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주시길 바란다오늘 행사가 양국의 친선에 큰 획을 긋는 기회가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교수진은 지난 1월 사우디를 공식 방문해 사우디 아흐마드 알 이사 교육부장관을 만나 중동문제연구소가 번역한 사우디아라비아 통치기본법을 전달했다. 또한 2월에는 모코로를 방문해 중동문제연구소가 번역한 모로코 왕국 헌법을 전달하면서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의 역할과 위상을 소개하였다.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는 개원 한 후 학술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우리나라에서 중동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00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지원사업 해외지역 연구분야 연구소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에 교육부로부터 인문한국 지원 사업을 받아서 현대중동연구와 샤리아연구를 지속적 해오고 있다. 그 중에 중동국가 헌법 한국어 번역 시리즈는 국내학계나 기업은 물론, 상대방 국가에게도 양측 교류의 좋은 징표라고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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