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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2018학년도 명지가족 부활절 축하 음악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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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등록일 2018-04-18 조회수 876  


- 음악과 함께 부활의 의미, 희망을 전달해

 

인문캠퍼스

명자대학교(총장 유병진) ‘2018학년도 명지가족 부활절 축하 음악예배43()부터 44()까지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44()에 진행된 예배는 사회자 장재호 교목의 초대의 말씀으로 시작하여 공동기도 성경봉독(김숙연 명지 기독 학생 연합 대표) 메시지(장재호 교목) 축하공연(두왑 사운즈) 광고 축도 순으로 이루어졌다.

 

   

장재호 교목은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알파인 스키 양재림 선수와 가이드러너 고운소리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보여주며 우리 명지대학교 또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우리 학생들도 누군가에게 가이드러너가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며 진심 어린 당부를 전했다.

 

부활절 축하 예배를 위해 초청된 혼성 아카펠라 그룹 두왑 사운즈는 찬양 나를 세상의 빛으로를 부르며 공연의 막을 열었다. ‘리틀스타’, ‘ 폰서트와 같은 학우들에게 잘 알려진 노래 외에도 본인들의 자작곡인 ’, ‘포커스를 선보이며 예배를 더욱 빛내주었다.

 

예배에 참석한 강동희 학생(경영 14)부활절을 맞이하여 주님의 부활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늘 들었던 말씀대로 누군가의 가이드러너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명지인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자연캠퍼스

명지대학교 ‘2018학년도 명지가족 부활절 축하예배42()부터 44()까지 3일간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열렸다. 유병진 총장과 김도종 부총장을 비롯한 많은 명지 가족들이 예배에 참석하여 다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사랑을 베푸는 시간을 가졌다.

 

42() 12시에 진행된 예배에서는 블루파이어 학생 유재학(신소재공학과 17) 5명이 꾸린 연극 라이어가 무대에 올랐고, 이어 이웅상 목사의 부활절 축하 인사가 있었다.

 

연극 라이어진실이라는 의미를 가진 공연으로, 두 집 살림을 하는 남자가 거짓을 들키지 않기 위해 더 큰 거짓을 말하다가 결국 죄를 받는 모습을 그린 연극이다. 이날 공연은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기 위해 60주년 채플관에 모인 학생들에게 신선한 내용과 완성도 높은 연출력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극이 끝난 후 이웅상 교목은 “‘거짓은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교훈을 가슴에 새기고, 모든 명지가족들이 부활의 기쁨을 경험하는 부활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부활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진희주 학생(정보통신공학과 17)매번 채플 때마다 특별한 행사를 해서 너무 좋은 것 같고 특히 이번채플은 부활절에 맞춰 재밌는 공연을 해서 인상 깊었다. 열심히 연기해주신 배우들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취재 및 기사 : 취재 및 기사: 박병훈(행정 15), 백소정(디미 14), 신승호(국통 13), 전우석(전기 17), 강명지(화공 15), 김남용(식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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