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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사랑과 섬김의 18년 전통 ‘세족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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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등록일 2018-04-03 조회수 1442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해여서 더욱 뜻 깊은 세족식

 

 

 

 

인문캠퍼스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전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세족식327()328()에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명지대학교 세족식은 매년 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수난절 기간마다 진행되는 행사이며,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8주년을 맞았다. 스승이 손수 제자의 발을 씻기는 이 행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되새길 뿐 아니라 섬김의 정신을 전하며 서로를 위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명지의 전통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구제홍 교목실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예사랑 출신의 졸업생이 입례찬양으로 ‘My heart Your home’을 부르며 행사의 막을 열었다. 경영대학 이성구 학장의 기도와 사회자 구제홍 교목실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유병진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임·직원 등 세족위원들이 학생들의 발을 정성을 다해 씻어주고 닦아주었다.

 

   

세족이 끝난 후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섬기기 위한 삶과 죽음을 주제로 강연을 했고 마지막으로는 예사랑 출신의 졸업생이 특송 소원’, ‘나 어디 거할지라도으로 그 시간 축복하며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날 세족식 행사 채플을 수강한 송가람 학생(아동 17)이번 세족식은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시고 섬겨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20년간 이어지고 있는 세족식이 오랜 기간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자연캠퍼스 위대한 삶의 근본, ‘섬김을 베푸는 세족식

326()부터 328()까지 60주년 채플관에서 세족식행사가 진행됐다. 328()에 진행된 세족식에는 유병진 총장과 김도종 부총장, 이원근 부총장을 비롯한 교수진들이 세족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이웅상 교목의 사회 아래 대표기도(구상호 교수) 특송(옥타엘) 세족식 강연(이승호 목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세족식은 이웅상 교목의 진행에 따라 세족위원과 학생이 21조로 소개되어 사제지간의 섬김을 나누는 행사가 거행되었다. 세족위원들은 학생들의 발을 씻어준 뒤 정성스레 닦아주었고, 진심을 담은 기도로 학생들에게 섬김을 베풀었다.

 

  

세족식이 끝난 후 이어진 강연으로는 이승호 목사가 초청되어 학생들에게 섬김의 뜻을 설파하며 위대한 삶의 근본이 되는 섬김이라는 리더십으로 학우분들도 이 사회에서 훌륭한 리더로 성장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날 세족식 행사 채플을 수강한 윤세창 학생(체육 15)세족식 행사가 18주년을 맞이했다고 들었다사제지간의 섬김과 사랑을 베푸는 정신이 세족식이 오래 간 이유임을 깨닫게 되어 좋았다. 또한 명지대학교가 70주년을 맞이한 해여서 더욱 의미 있는 세족식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취재 및 기사: 김리나(국통 18), 김유진(디미 14), 황성부(경영 12), 김우영(식품영양 14), 강지영(전자 16), 박지수(건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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