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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용인시, 혁신창업 기업지원을 위한 관·학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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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등록일 2018-04-02 조회수 1257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와 용인시가 329() 용인시청에서 혁신창업 기업지원을 위한 관·학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용인시와 협약을 맺은 대학은 총 7개 대학으로, 명지대를 포함해 강남대, 경희대, 단국대, 용인대, 용인송담대, 한국외대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는 4차산업 혁신주도형 창업활성화 공간 제공 및 행정지원을, 대학교는 적극적 창업활동 지원 프로그램 육성 등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힘쓴다. 4차산업 혁신주도형 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창업자를 육성하며, 기업체는 관내 창업대상자 시장진출을 위한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맡게 된다.

 

용인시는 기흥구 동백 쥬네브 상가의 공실을 청년 벤처기업에 임대해 이 일대를 청년벤처허브로 조성하기로 LH와 협약을 체결했다. 쥬네브 상가에 조성하는 청년 벤처창업허브인 드림밸리 코쿤센터입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용인시와 관내 7개 대학이 손을 잡은 것이며, 협약에 따라 관내 7개 대학은 코쿤센터에 입주하는 예비 창업자나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를 입주 기업에 개방하고 창업교육, 연구기술 전수, 제품 디자인 자문 등을 하게 된다.

 

  

용인시는 LH와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마치고 오는 6월중 쥬네브 상가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이 선정되면 입주와 동시에 원하는 대학을 멘토로 지정해 각 대학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동백쥬네브 상가에 조성되는 드림밸리 코쿤센터가 산학 협력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이곳을 경기 남부 최고의 벤처허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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