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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2018년도 신년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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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등록일 2018-01-03 조회수 2497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2018년도 신년예배12() 오전 11시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하여 인문·자연캠퍼스 보직교수 및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모두 함께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화합과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2018년도 신년예배는 구제홍 교목실장의 사회 아래 예배로의 초대 찬송 설립정신낭독 기도(이웅상 교목) 특송 성경말씀(민수기 9:1~5) 신년사(유병진 총장) 교례 광고 찬송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병진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대학교는 교육·연구·행정의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구성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다방면에 걸쳐 뜻 깊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명지의 모든 구성원들이 쌓아올린 지난해의 성과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유병진 총장은 우선 최고의 직업역량을 갖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신설된 미래융합대학이 성공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음을 밝히고, ‘MJ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개소하여 대학생 중심 청년일자리 정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음을 전했다. 또한 장기현장실습(IPP)센터와 창업지원단, 대학특성화사업(CK)단이 지난 한해 혁혁한 성과를 올리며 관련기관으로부터 최고의 평가와 지원을 이끌어낸 것과, ‘2017년 한국경제매거진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최고의 순위 상승을 보인 경영대학의 활약을 치하했다.

 

  

또한 유병진 총장은 우리 대학교는 지난해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면서 기념비적인 한 해를 보냈다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LINC+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사업선정을 비롯하여 교육부와 대교협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교육부의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선정, 고용노동부의 ‘2017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선정,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및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선정 등의 굵직한 성과와 더불어 산학협력단을 통한 외부 연구과제 수주 실적도 같이 소개했다.

 

특히 에너지제로주택사업연구단이 주도한 국내 최초의 에너지제로 공동주택을 서울시 노원구에서 처음 선보인 것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도 직접 준공식에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이고 격려해주신 노원에너지제로주택은 우리 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온 명지의 연구역량을 상징적으로 비춰주는 성과물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15개국 30개 대학 및 기관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현재 총 47개국 264개 교육기관과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하고, 국내 각종 외부기관과 교류협약을 맺으면서 폭넓은 학술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의 기틀을 다진 성과들을 밝혔다.

 

유병진 총장은 영광의 70주년을 맞는 올해, 명지대학교는 성경의 깊은 진리에 근거한 설립정신과 사랑·진리·봉사의 대학이념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시간을 더해가고자 한다. 아울러 대학 중장기발전계획인 MJU 2025를 더욱 건실하게 추진해갈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4차 산업혁명 준비위원회운영, 인문캠퍼스 부지개발사업, 국제교류원 조직 개편 등 올해 우리 대학교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나갈 사업들을 소개했다.

 

이어 유병진 총장은 우리 대학교는 지난 70년간 명지의 설립정신과 대학이념에 담긴 교육목표를 충실히 실천해왔다. 아울러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하며 수많은 고비를 넘어선 저력이 있다. 우리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친다면 대외적인 여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것으로 믿는다. 작금의 대학사회를 둘러싼 무한경쟁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명지의 경쟁력과 자부심을 오롯이 키워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밝히며, “명지대학교 구성원 모두 주님의 사랑으로 지혜를 모으고, 소통과 화합의 마음으로 전진하는 2018년을 힘차게 맞이하자고 강조하며 신년사를 끝마쳤다.

 

신년예배 후 참석자들은 2018년 무술년 새해의 소망과 덕담을 나누며, 명지인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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