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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에너지제로주택단지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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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등록일 2017-12-11 조회수 5093  


 

-문재인 대통령, 노원 에너지제로주택단지 극찬 에너지전환 성공 모델

-건축학부 이명주 교수, 패시브 설계기술로 에너지 61% 저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산학협력단 에너지제로주택사업연구단은 7일 에너지제로주택(Energy Zero House) 오픈하우스를 노원구에서 열었다.

 

에너지제로주택은 국토교통부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에너지 자립 주택으로,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에너지제로주택사업연구단(단장 이명주 건축학부 교수)이 주도하는 국내 최초의 에너지제로 공동주택 단지다.

이날 오픈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유병진 총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김현미 국토부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기존의 녹색건축 패러다임을 복지로까지 끌어올리려는 에너지제로주택단지의 오픈을 축하했다.

 

  

이 주택은 복합 단열재나 고성능 창호, 열교환 차단재 등을 사용한 패시브 설계 기술로 단열 기능을 강화하고, 태양광이나 지열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연료 사용 없이 냉ㆍ난방이나 조명ㆍ환기 등 기본 주거활동이 가능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행사장에 도착, 홍보관을 관람하고 현장에서 환담회를 가졌다. 주택 설계를 담당한 이명주 명지대 건축학부 교수가 ez하우스와 관련된 설명을 진행했으며 환담회에선 입주민 대표자 등이 입주 소감을 밝혔다. 이후 에너지 현황판 등을 둘러본 문 대통령은 신혼부부 입주세대를 직접 방문,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여기 노원구에 있는 에너지제로 주택이 첫 모델을 아주 성공적으로 보여줬다""여러모로 의미가 깊다"고 평가했다.

"우선 이 사업이 정부에서는 국토교통부와 노원구와 명지대 등 산학협력 차원에서 연구개발(R&D)도 이뤄졌다""지역주민들께서도 함께 해주시는 등 정부와 대학, 지자체, 지역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갔다는데 아주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명지대학교의 노고를 치하했다.

 

 

 

우리대학교는 설립정신에 나와 있는 자연을 애호개발정신을 실천하며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데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행복한 국민(서민복지),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복지), 따뜻한 건물(에너지복지), 쾌적한 환경(환경복지) 등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기존 녹색건축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고비용의 건축비 지출을 줄이고, 새로운 복지 형태를 실현할 제로에너지 주택을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효자동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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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고갈 시대를 대비하는 첨단 주택입니다. 보편화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