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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명지학원 설립자, 방목 유상근 장로 25주기 추모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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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등록일 2017-08-01 조회수 886  

 

전 국토통일원(현재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고 학교법인 명지학원 설립자이자 우리 대학교 제2대 총장을 지낸 방목(邦牧) 유상근(兪尙根) 장로의 25주기 추모예배가 726() 오전 1030분 명지대학교교회 사랑홀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예배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한 명지학원 산하기관장, 교외인사 및 교직원 200여명이 함께 자리해 방목 유상근 장로를 추모하고 고인이 창제한 설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구제홍 교목실장은 방목 유상근 장로는 기독교정신을 살아감에 있어 몸소 실천하고, 교육에 헌신하는 삶을 사셨다고 말하며 예배의 시작을 알렸다. 구제홍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 예배는 전주 (명지대 콘서바토리 앙상블) 찬송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기도 (명지전문대 이승문 교목실장) 성경봉독 디모데전서 6:10-13 (명지고등학교 민형준 교장) 특송 참 좋으신 주님 (명지대 직원기도회 중창단) 설교 세상과 다른 교육의 중요성 (전 장로회신대학교 총장 김명용 목사) 추모영상 추모연주 (명지대 콘서바토리 앙상블, 교수 중창단) 찬송 축도 송영 (명지대 콘서바토리 앙상블)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명용 목사는 추모예배 설교에서 방목 유상근 장로는 이웃을 섬기고, 자연을 섬긴 아주 훌륭하신 분이다. 방목 유상근 장로 같은 분이 100명만 있어도 세상이 혁명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하며 설립자 유상근 장로는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다 명지학원에 주고, 학원과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사셨다. 방목 유상근 장로의 정신을 이어나간다면 명지학원은 세계의 미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추모예배 후 참석자들은 오후 1시부터 설립자 유상근 장로의 묘소를 참배하며, 명지학원의 설립정신인 세계평화와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할 성실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력했던 고인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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